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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 · 사주 종합 풀이
늦게 풀릴 팔자라고. 때가 오면 잘될 거라고.
아직 때가 오지 않은 걸까요. 아니면, 당신에게서 보지 못한 것이 있는 걸까요?

당신 얼굴에 겹친 낯선 얼굴은, 아무도 짚어주지 않았습니까?
백승조는 손님의 사주 옆에 막 인화한 얼굴 사진을 놓았습니다.
사주만 봤다면, 당신에게 좋은 말만 했을 겁니다. 얼굴을 보기 전까지는.

재물복이 있다는데 늘 빈손인 사람. 인연복이 있다는데 사람 때문에 지친 사람.
해당 관상 사주는 1980년대 부산 영도에서 권력가들에게 ‘명경사주’로 이름을 날렸던 故 백승조(1932~1998) 선생의 풀이를 구체화했습니다.
당신도 아직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까? 이번에는, 얼굴까지 보고 이야기하겠습니다.